새해 가족 여행

2009. 2. 7. 11:28 from 카테고리 없음
올해부터 육아일기를 싸이에서 티스토리로 옮겨보기로 한다.
가급적 하루 한장의 사진을 올려볼 생각이다.
아래 사진은 연 초에 다녀온 강원도 평창에 다녀온 것.
눈을 많이 밟을 수 있어 좋았다.
중간에 여주 아울렛에서 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처음으로 맛본 주혁군.
눈이 휘둥그레~ 이렇게 맛있는걸 왜 이제사 주는고에욧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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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개월.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선 주혁군. 올 겨울엔 계속 감기로군.


Posted by 미돌 :
우리집 앞 은행나무가 샛노랗게 물들었다.
주말 아침 카메라를 들고 가을을 담다.
엄마가 앉아서 사진을 찍으면 녀석도 쪼그리고 앉는다.
처음엔 왜 그러나 했는데..나를 따라하는 것이었다 ^^
편의점 앞을 지날때면 이오 하나 얻어 먹는게 녀석의 목표. 





Posted by 미돌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