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모험

2009. 2. 6. 04:04 from 카테고리 없음





인물사진에는 역시 코닥 포트라 160VC가 제대로다. 피부가 완전 뽀사시하게 나왔다.
이제 갓 두달되어 앉지도 못하는 아이를 갖고 사진 찍느라 고생 좀 시켰지 ㅎㅎ 엄마의 모험심.
Posted by 미돌 :

누구세요?

2009. 2. 6. 04:02 from 카테고리 없음
조리원에서. 실컷 자다가 잠깐씩 눈을 뜬다. 사진을 찍는 엄마를 보며 말하는 듯하다.
'당신은 누구세요?'
Posted by 미돌 :

주혁군이 내게로 와 준 날. 고마워~ 내 사랑.
Posted by 미돌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