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은 아이같은 표정, 가끔은 어른스럽게 사색에 잠긴 표정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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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이면 엄마랑 오전 한가롭게 카페 데이트를 한다.
엄마는 커피는 녀석은 빵이나 우유 먹는다. 
자전거를 끌고 나가지만 아직은 두발로 자가발전.
2008년 9월~10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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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랑 달려~ 엄마랑 빙빙 돌아~ 해변에서의 바베큐. 가족 여행은 일년에 꼭 한번 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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