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빔

2009. 2. 7. 11:31 from 카테고리 없음

주혁군의 첫 세배. 연습하느라 했는데 영~ 어색한가보다.
다행히 한복은 잘 입고 있어줘서 다행이었는데 중간에 똥을 쌌다. @@
두번째 사진은 똥 싸는데 엄마가 접근하면 손사래를 친다.
요즘은 변기에 오줌을 누는 연습을 하여 하루 두번씩 성공하고 있다 ^^V
Posted by 미돌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