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할 거야~

2009. 2. 8. 23:20 from 카테고리 없음
 

요즘 자주 하는 말. '내가 해~'
독립심이 부쩍 높아져서 가끔 서운해.
엄마가 뒤로 빠져줘야 아이가 더 잘 크는 건가.
Posted by 미돌 :